안녕하세요, 마로니에북스입니다.
작성자 : 마로니에(마로니에) 작성일 : 2026-05-06 오전 11:51:33 조회수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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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면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오는 5월 21일(목) 개최되는‘한국문학번역원 창립 30주년 기념식’운영을 맡은 엠앤씨커뮤니케이션즈 이효정 주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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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가치를 세계로 넓혀온 한국문학번역원이 어느덧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지난 30년간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한 가장 의미 있는 도서 30권을 선정하여 특별 도서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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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소중한 작품인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 가 이번 30주년 기념 도서전에 선정되어, 행사의 가치를 더해주셨습니다.
>이에 귀사의 작품을 내외빈들께 더욱 깊이 있게 소개하고자 다음과 같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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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 특별 책갈피 제작
>이번 도서전에는 선정된 30권의 책에서 각각 가장 인상적인 문장을 한 문장씩 선정하여, 기념 책갈피로 제작하고자 합니다.
>참석하시는 귀빈분들께 한국 문학의 울림을 일상의 선물로 드리고자 하오니, 아래 문장 활용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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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 문구: "니 여한이 없제?" "야. 없십니다." "그라믄 됐다. 나도 여한이 없다." (토지8권, 마로니에북스 2012)
>● 책갈피에는 해당 문장과 함께 출판사명, 출판 연도, 페이지 정보를 명시하여 원작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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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한국 문학의 30년 성취를 축하하는 비영리 목적의 기념 행사입니다.
>소중한 작품이 이번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다시금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행사 기획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나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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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귀한 작품이 이번 기념식에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검토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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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로니에북스입니다.

문의 주신 <토지>의 경우 계약이 만료되어, 현재 저희가 별도로 저작권 허가를 드릴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점 안내 드립니다.
문의에 도움 되셨길 바라며,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