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 창립 30주년 기념 도서 전시 문구/이미지 사용 문의의 건
작성자 : 이효정(이효정 ) 작성일 : 2026-04-21 오후 6:46:33 조회수 : 259
안녕하세요.
서면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오는 5월 21일(목) 개최되는‘한국문학번역원 창립 30주년 기념식’운영을 맡은 엠앤씨커뮤니케이션즈 이효정 주임입니다.

한국 문학의 가치를 세계로 넓혀온 한국문학번역원이 어느덧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지난 30년간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한 가장 의미 있는 도서 30권을 선정하여 특별 도서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귀사의 소중한 작품인 박경리 작가님의 <토지> 가 이번 30주년 기념 도서전에 선정되어, 행사의 가치를 더해주셨습니다.
이에 귀사의 작품을 내외빈들께 더욱 깊이 있게 소개하고자 다음과 같이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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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 특별 책갈피 제작
이번 도서전에는 선정된 30권의 책에서 각각 가장 인상적인 문장을 한 문장씩 선정하여, 기념 책갈피로 제작하고자 합니다.
참석하시는 귀빈분들께 한국 문학의 울림을 일상의 선물로 드리고자 하오니, 아래 문장 활용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 선정 문구: "니 여한이 없제?" "야. 없십니다." "그라믄 됐다. 나도 여한이 없다." (토지8권, 마로니에북스 2012)
● 책갈피에는 해당 문장과 함께 출판사명, 출판 연도, 페이지 정보를 명시하여 원작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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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한국 문학의 30년 성취를 축하하는 비영리 목적의 기념 행사입니다.
소중한 작품이 이번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다시금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행사 기획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나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귀사의 귀한 작품이 이번 기념식에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검토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