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점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그린 드로잉이 담긴 이번 호크니의 도서는 그가 요크셔 자택 창문에서 바라본 계절별 흐름을 따라간다. 각각의 이미지들은 화려한 일출, 아침의 라일락 빛 하늘부터 밤의 인상, 눈 쌓인 나뭇가지와 봄이 도래하는 모습까지 짧은 순간들을 묘사했다. 대형 판형으로 인쇄된 이 작품들은 대단히 직관적이고 시적이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서명이 포함된 컬렉터 에디션 (No. 1,001–2,000)
데이비드 호크니가 아이폰을 예술적 도구로 발견했을 당시, 그는 페인팅에 대한 완전하게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뜨게 되었다. 2009년 봄, 처음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완성했다. 아이폰은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침대에서 나올 필요가 없을 만큼 사용하기 편리했고, 화면 위에 굵은 선과 화려한 색상으로 아침의 인상을 담았다. 2010년 호크니가 큰 화면의 아이패드를 이용하며 자신의 예술적 레퍼토리를 넓혔고 색과 빛 그리고 선의 상호작용을 더욱 다채롭게 펼쳤다.
각각의 이미지들은 화려한 일출, 아침의 라일락 빛 하늘부터 밤의 인상, 눈 쌓인 나뭇가지와 봄의 도래까지 짧은 순간들을 포착한다. 매혹적인 디테일은 창문의 물방울, 밤의 멀리 보이는 빛, 유리에 반사된 모습, 미묘하게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한 꽃병들을 보여준다. 우리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눈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경험한다.
대형 판형과 뛰어난 해상도로 인쇄된 작가의 이번 도서는 작가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연대순으로 정리한 120점의 완성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인이 포함된 컬렉터 에디션 (No. 1,001–2,000)
또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인이 들어간 프린트가 포함된 250부의 아트 에디션 (No. 1–1,000)이 있다.
‘디지털 드로잉에 의한 만년의 황금기를 맞은 영국 최고의 생존 작가’
-타임스, 런던
데이비드 호크니의 서명이 포함된 컬렉터 에디션 (No. 1,001–2,000)
데이비드 호크니가 아이폰을 예술적 도구로 발견했을 당시, 그는 페인팅에 대한 완전하게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뜨게 되었다. 2009년 봄, 처음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완성했다. 아이폰은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침대에서 나올 필요가 없을 만큼 사용하기 편리했고, 화면 위에 굵은 선과 화려한 색상으로 아침의 인상을 담았다. 2010년 호크니가 큰 화면의 아이패드를 이용하며 자신의 예술적 레퍼토리를 넓혔고 색과 빛 그리고 선의 상호작용을 더욱 다채롭게 펼쳤다.
각각의 이미지들은 화려한 일출, 아침의 라일락 빛 하늘부터 밤의 인상, 눈 쌓인 나뭇가지와 봄의 도래까지 짧은 순간들을 포착한다. 매혹적인 디테일은 창문의 물방울, 밤의 멀리 보이는 빛, 유리에 반사된 모습, 미묘하게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한 꽃병들을 보여준다. 우리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눈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경험한다.
대형 판형과 뛰어난 해상도로 인쇄된 작가의 이번 도서는 작가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연대순으로 정리한 120점의 완성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인이 포함된 컬렉터 에디션 (No. 1,001–2,000)
또한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인이 들어간 프린트가 포함된 250부의 아트 에디션 (No. 1–1,000)이 있다.
‘디지털 드로잉에 의한 만년의 황금기를 맞은 영국 최고의 생존 작가’
-타임스, 런던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년 7월 9일 출생)는 영국의 화가, 제도사, 판화가, 무대 디자이너이자 사진가이다. 1960년대 초 브리티시 팝이 한창 유행일 때 처음 등장하여, 1964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해 수영장 시리즈를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전형적인 장르인 초상화와 풍경화에 이어, 그는 항상 폴라로이드, 복사기와 팩스 기계, 디지털 비디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도구로 사용하여 자신의 예술을 발전시켰다. 1970년 런던의 화이트채플 갤러리부터 유럽의 여러 장소를 순회한 첫 회고전을 시작으로, 이 시대에 가장 널리 소개되는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 되었다.
The editor
한스 워너 홀츠워스(Hans Werner Holzwarth)는 기업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사진가였으며, 로버트 프랭크, 낸 골딘, 알버트 웰렌, 리차드 프린스, 키키 스미스, 존 워터스 등과 함께 책 디자인 작업을 하였다. TASCHEN에서는 제프 쿤스, 크리스토퍼 울, 아트 나우 Vol.3 등을 편집하였다.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1937년 7월 9일 출생)는 영국의 화가, 제도사, 판화가, 무대 디자이너이자 사진가이다. 1960년대 초 브리티시 팝이 한창 유행일 때 처음 등장하여, 1964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해 수영장 시리즈를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전형적인 장르인 초상화와 풍경화에 이어, 그는 항상 폴라로이드, 복사기와 팩스 기계, 디지털 비디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도구로 사용하여 자신의 예술을 발전시켰다. 1970년 런던의 화이트채플 갤러리부터 유럽의 여러 장소를 순회한 첫 회고전을 시작으로, 이 시대에 가장 널리 소개되는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 되었다.
The editor
한스 워너 홀츠워스(Hans Werner Holzwarth)는 기업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사진가였으며, 로버트 프랭크, 낸 골딘, 알버트 웰렌, 리차드 프린스, 키키 스미스, 존 워터스 등과 함께 책 디자인 작업을 하였다. TASCHEN에서는 제프 쿤스, 크리스토퍼 울, 아트 나우 Vol.3 등을 편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