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CHEN의 아름다운 미술책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TASCHEN의 미술책『베이식 아트』시리즈. 르네상스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양미술사의 거장들을 만날 수 있다. 100여 점의 컬러 도판과 문화사를 아우르는 연보, 그리고 품위 있고 산뜻한 편집과 합리적인 책값으로 거장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인생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의 말이다. 이 말은 이렇게 고쳐 쓸 수 있다.
“우리가 미술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베이식 아트 시리즈가 가르쳐준다.”
— 미술사학자 노성두 —
이 책의 구성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909~1992): 왜곡된 형태와 강렬한 색채, 에로틱하고 그로테스크한 아름다움
미켈란젤로(Michelangelo, 1475~1564): 거장, 지상의 열정과 신에 대한 경외 사이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i, 1852~1926, 건축가): 영감으로 가득한, 환영 같은 건축물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1832~1883): 인상주의의 아버지
윌리엄 터너(William Turner, 1775~1851): 빛과 색채로 표현된 19세기 최고의 풍경화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 1887~1986): 탐미적 색채, 신비스럽고 관능적인 모티프
파울 클레(Paul Klee, 1879~1940): 아이들의 그림처럼 순수하고 즐거워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 북유럽 회화의 혁명적 거장
렘브란트 반 레인(Rembrandt van Rijn, 1606~1669): 가장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미술가의 초상
제임스 앙소르(James Ensor, 1860~1949): 엽기적인 장면, 기이한 환상, 그로테스크한 이미지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TASCHEN의 미술책『베이식 아트』시리즈. 르네상스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양미술사의 거장들을 만날 수 있다. 100여 점의 컬러 도판과 문화사를 아우르는 연보, 그리고 품위 있고 산뜻한 편집과 합리적인 책값으로 거장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인생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의 말이다. 이 말은 이렇게 고쳐 쓸 수 있다.
“우리가 미술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베이식 아트 시리즈가 가르쳐준다.”
— 미술사학자 노성두 —
이 책의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