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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미술 / 미술
모던아트 : 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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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Hans Werner Holzwarth , 옌스 아스토 , 울리케 베크스 말로르니 , 게신 보르헤르트 , 그 외
ㆍ역 자 엄미정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18년 08월 15일
ㆍ정 가 28,000원
ㆍ페이지 696 페이지
ㆍISBN 978-89-6053-543-5
ㆍ판형 195×140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인상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모든 예술 사조가 담긴 현대미술의 백과사전!

모더니즘의 모든 것을 소화한 단 한 권의 책



이 책은 인상주의부터 상징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 미래주의, 추상미술, 다다이즘, 사실주의,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아트,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모든 예술 사조와 철학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은 물론, 생소하고 낯선 현대의 예술가들까지 빠짐없이 아우르는 최고의 예술 교양서이다. 그야말로 모더니즘 미술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예술 총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필수적인 총람은 매년 기준을 뒤엎은 획기적인 작품들이 이룬 성공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미술을 추적해 보여준다. 먼저 도입부에서는 각각의 사조에 대한 자세하고 깊이 있는 개관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사조가 태동하게 된 중요한 시대적 배경과 철학 담론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대표 작품과 예술가들을 함께 소개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현대미술사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본론에서는 본격적으로 예술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상세히 살펴본다. 왼쪽 페이지에는 예술가의 생애와 주요 화풍을 다각도로 설명하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핵심 작품을 고화질로 크게 실어 한눈에 해당 예술가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들의 위대한 작품과 예술적 신념이 담긴 발언은 우리에게 창의적인 영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가장 최근에 활동하고 있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풍부하게 실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정보가 부족해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현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미술 용어를 선별해 각 용어의 어원과 개념을 자세히 풀이한 해설을 수록했다.

현대미술의 역사적 발전에 대해 탄탄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 한편,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 책은 그야말로 모든 현대미술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갤러리와도 같다. 이 책 한 권으로 현대미술의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다.


300점이 넘는 작품의 독보적인 해설과 분석,

위대한 예술가들의 생애와 예술 담론까지

혁신과 모험으로 가득한 현대미술을 말하다


방대하고 복잡한 현대미술사를 다루고 있는 만큼 저자 구성원도 특별하다. 총 30명의 권위 있는 미술사학자들이 저술에 참여해 치밀하고 수준 높은 해설을 보여준다. 300점이 넘는 회화와 조각, 사진, 설치 및 개념미술 작품들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번창하는 현대미술을 이야기한다.

1870년대 파리에서 처음으로 현대미술의 놀라운 모험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통상적인 이상이나 시대적 유행을 따르는 대신 새롭고 불편한 영역을 추구하는 미술가와 예술가 집단이 등장했다. 오늘날 우리가 인상주의 화가라고 부르는 예술가들은 과장된 영웅의 모습 대신 일상생활을 주제로 그렸고, 그들만의 독립적인 전시를 주최함으로써 파리의 미술전인 살롱의 권위에서 벗어났다. 기득권층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새로움에 대한 열망으로 기존 질서에 의문을 제기하고 도전한 위대한 예술가들은 상징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 미래주의, 추상미술, 다다이즘, 사실주의,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아트,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다양한 예술 사조들을 탄생시켰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현대미술의 혁신적인 역사를 가까이에서 생생히 관찰할 수 있으며, 미술의 가능성을 새로운 개념으로 돌파한 선구자적인 수많은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

스위스 경제주간지 「한델스차이퉁」은 이 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아트 페어, 전시 오프닝 혹은 미술에 대한 잡담을 나누면서 어떠한 실수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한 손에 들어오는 이 책 한 권으로 우리는 놀라울 만큼 방대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반 고흐는 1882년부터 1890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까지 작품 활동 내내 ‘작품 소재를 감각적으로 사랑했고’, 인간 존재에 절박하게 매달렸다. 이는 반 고흐 이전에 인상주의자들의 태도에 반영되었던 것이기도 하다. 1880년대에 세잔, 쇠라, 피사로는 작업을 느리게 진행했다면, 반 고흐는 작업 속도를 빨리 했고 불과 2~3년 동안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그림을 그렸다. “나는 야수처럼 작업에 덤벼들 때 열렬히 살고 싶다고 느껴.” 언젠가 반 고흐는 이렇게 말했다. 이처럼 빠르고 즉흥적이며 직접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에 힘입어 어떤 의미에서 그의 작품은 강하게 ‘인상주의’ 양상을 보인다. (p.54_빈센트 반 고흐)

레디메이드는 뒤샹이 창안한 새롭고 자율적인 예술 장르이다. 공장에서 생산되며 실용적인 오브제이지만 단지 선택과 제시의 과정을 거쳐 예술이란 지위를 얻는다. 뒤샹은 레디메이드를 작품으로 디자인한 게 아니라, 자기가 찾은 오브제를 예술 작품으로 정의하고 지정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예술가는 천재적인 창조자라는 오래된 신화에 찬물을 끼얹었다. (p.280_마르셀 뒤샹)

<글로벌 그루브>에서 백남준은 광고의 구조, 이른바 비디오 클립의 미학을 구사한다. 비디오 클립이란 1980년대 초에 MTV에서 시작된 것으로, 음악을 압축 편집해 방송하는 것을 말한다. 시퀀스는 빠르게 전개되며 시청각 영상물을 하나의 패턴으로 응축시켜 개별적인 내용들을 이해하기 어렵게 한다. 백남준은 장단점을 모두 지닌 세계적 동시성을 시각적으로 제시했다. 텔레비전과 비디오 작업을 하면서 백남준은 대중매체의 야누스 같은 양면성을 언제나 인식하고 있었다. (p.596_백남준)

그는 예비 스케치 없이 직접 긋는 균일한 선으로 윤곽선과 형상, 아이콘을 그렸다. 대개 해링은 정교한 세부는 없애고 점과 줄표 같은 두어 개 시각 요소들과 단순화한 원색을 이용해 그렸다. 해링은 특유의 필치로 그림 문자 장르를 창조했으며, 빠르고 쉽게 읽히도록 디자인한 아이콘을 예술의 지위로 끌어올렸다. 가장 유명한 아이콘 중 하나가 ‘빛나는 아기’인데, 후광이 아기를 둘러싼 형상이다. 빛은 힘과 에너지를 나타내는 긍정적인 상징이다. (p.626_키스 해링)


 
책임편집 | 한스 베르너 홀츠바르트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북 디자이너이자 편집자로 현대미술과 사진 위주의 다양한 책들을 작업한다. 그가 편집한 타셴 도서로는 『제프 쿤스』, 『크리스토퍼 울』, 『알베르트 욀렌』, 『네오 라우흐』, 『아이웨이웨이』가 있다.

지은이
옌스 아스토프, 울리케 베크스 말로르니, 게신 보르헤르트, 기안 캐스퍼 보트, 이자벨라 다브로스카 디메르트, 하요 뒤흐팅, 루츠 아이텔, 디트마 엘거, 안네 간테퓌러 트리어, 카린 H. 그림, 바르바라 헤스, 한스 베르너 홀츠바르트, 클라우스 호네프, 롤란트 칸츠, 카트린 클링죄어 르루아, 알렉산드라 콜로사, 마이클 랄라흐, 울리케 로렌츠, 실비아 마르틴, 다니엘 마르초나, 크리스 머레이, 자비에 질 네레, 크리스티안 오피츠, 에른스트 레벨, 줄리아 그웬돌린 슈나이더, 카린 슐츠, 발터 슈리안, 케르스틴 슈트레멜, 폴리나 스트로가노바, 노르베르트 볼프

옮긴이 : 엄미정 외 다수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예술서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조지아 오키프-시공아트 총서065』, 『인상주의-디테일로 보는 명작의 비밀 1』, 『살바도르 달리-시공아트 총서062』, 『그림을 본다는 것』, 『판도라의 도서관-여성과 책의 문화사』, 『죽음과 부활, 그림으로 읽기』, 『에두아르 마네-베이식아트 시리즈』, 『에드가 드가-베이식아트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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