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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소설/비소설 / 비소설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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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한상완 , 정현식 , 오명섭
ㆍ역 자
ㆍ구 분 국내서
ㆍ발행일 2016년 06월 07일
ㆍ정 가 12,000원
ㆍ페이지 214 페이지
ㆍISBN 978-89-6053-397-4
ㆍ판형 140×215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友江 한상완 시인은 1941년 12월 3일 충남 당진의 우강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3학년 때에, 민족수난의 처절한 6.25 전쟁을 겪으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어야 하는 혹독한 유년기를 보냈다. 피난 갔던 온양에서 초·중학교를 다닐 때, 문교부와 언론사 등이 주최한 전국적인 문학콩쿠르에서 장원을 비롯한 특선을 하면서 일찍 문재를 인정받으며 시인이나 작가가 되길 꿈꾸던 문학 소년이었다.

그는 그 꿈을 오랫동안 가슴에 지니고 있다가 2009년 가을에 문학평론가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추천으로, 시 전문지 「心象」에 신인상으로 등단한 늦깎이 시인이다.

우강 시인은 2010년 봄에 첫 시화집 「편지」를 2012년 가을에 두 번째 시화집 「그대는 나의 별」을 출간하였다. 그리고 2016년 봄을 맞으며 세 번째 시집 「불꽃」을 時 · 書 · 畵集으로 꾸며 내었다.

그는 여생도 영원한 사랑의 혼을 지녀 향기를 발하는 삶을 살아가며 영롱한 혼이 서린 시를 쓰고 싶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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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江 한상완 詞伯을 처음 만난 것은 신촌의 캠퍼스에서 였다.......

늘 젊어 보이는 한상완 詞伯이 사실은 열심히 시를 쓰고 또 서양 고전음악의 애호가이며 그림에도 조예가 깊은 다방면의 교양인임을 알게 된 것은 훨씬 뒷날의 일이었고 당연히 적지 않게 놀래었다.

꼼꼼하고 충직한 교육자이며 항시 세련된 언행과 단정한 옷차림으로 청년과 중년 사이로 착시를 야기하는 友江 詞伯의 비결은 그가 마련해 낸 ‘행복이란 작품’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그의 시짐을 통독하고 난 뒤의 일이다.

이번 우강 사백의 시집을 읽으면서...... 나날의 삶에서 조그만 행복을 찾아내어 그것을 진솔하게 말로 다듬어 고운 천으로 엮어낸 것이 바로 그의 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기반에는 살아 있음을 축복하이라고 여기는 감사의 마음이 깔려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우강 시인의 시범은 행복과 감사의 시법이라 해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 유종호 문학평론가, 예술원 회장 |
 
지은이 | 한상완
시인 한상완은 1941년 12월,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후 그 대학에서 가르쳤습니다. 그는 교수와 대학 행정가로서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한국기록관리협회 회장, 한국문헌정보학회 회장,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이사,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자문위원과 2006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 집행위원장으로 봉사했으며, 대학을 정년한 후엔 정부의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일 했습니다.

시인은 초·중·고등학교의 유소년 시절에 글을 써서 전국 규모의 문학콩쿨이나 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문학에 뜻이 있었으나, 이를 묻어 두었다가 대학 교수직을 정년한 후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2009년 10월 시 전문지 「心象」에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그의 첫 시집 「편지」를 내었습니다.

그는 등단의 소감으로 “연민어린 따사로운 눈빛으로, 예지 번득이는 정신으로, 이 시대의 좌절과 희망, 고뇌와 치유, 높고도 맑은 정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사랑의 불을 밝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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