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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음악 / 음악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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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로버트 다이머리 , 토니 비스콘티
ㆍ역 자 이문희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13년 01월 10일
ㆍ정 가 43,000원
ㆍ페이지 960 페이지
ㆍISBN 978-89-6053-274-8
ㆍ판형 160x210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꼭 다운로드 해야 할 10,001 팝송 리스트 포함!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1001 시리즈 최신판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은 세계 최고이자 최대 규모인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조문헌에 10,001여 개의 필수 다운로드 곡이 실려 있다.

대중 음악의 풍부한 역사는 노래 고전들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틴 팬 앨리에서 브릴 빌딩까지, 밥 딜런부터 커트 코베인, 조니 미첼부터 에이미 와인하우스까지, 이들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Tutti Frutti”와 “Hound Dog”의 황홀한 떠들썩함이 없는 50년대가 과연 상상이나 가는가? “Le Freak”과 “Anarchy in the U.K.” 등이 없는 70년대, “Toxic”이나 “Crazy” 같은 색다른 팝이 없는 2천년대(2000~2009)가 상상이나 가능한지 말이다. 이 음악들은 그때그때 시대를 반영한다. 때로는 사회 전체를 반영하기도 하고, 우리 개인의 행복감, 혹은 절망의 순간을 상세히 기록하기도 한다.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은 거의 한 세기에 달하는 분량의 음악 중 선발한 역대 최고의 음반들 일부를 독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감흥을 준다. 이 책은 각 항목마다 한 편의 위대한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대체 작곡가에게 영감이 된 것이 무엇이었는지, 이 트랙이 세월의 시련에도 광채를 읽지 않은 비결은 또 무엇인지, 그 곡이 결과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 노래들, 그리고 주목할 만한 커버 버전으로 무엇이 있는지까지도 말이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독자는 흥미진진한 일화와 상식을 잔뜩 발견하게 될 것이다. 레드 벨리, 로니 도니건, 블랙 베티를 연결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 필 스펙터의 1번째 히트작에 영감이 되어준 묘석은 누구의 것이었는가? 크리스티나가 ‘더 문 피플’과 힘을 합치게 되었던 사건은? 읽어보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음악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면 당신 인생에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이 꼭 필요할 것이다.





책 속으로

나만의 음반으로 처음 구매했던 것은 바로 패츠 도미노의 “Blueberry Hill”이었다. 이즈음 되어 나는 아버지의 축음기를 혼자서 작동시켜도 될 만큼 성숙해 있었다. 음반에 담긴 미세한 뉘앙스 하나하나가 모두 머릿속에 각인될 때까지 그 매끈한 검정빛 78회전 싱글을 거듭 틀어댔다. 여덟 음의 솔로 피아노 인트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최후의 코드를 갑작스레 중단시키는 스내어 드럼의 활약까지 말이다. 한편, 난 음반의 ‘2면’을 더 많이 듣곤 했다. 라디오에서 들어보지 못한 노래가 실려 있었기에 더 그랬다. B사이드 곡은 강한 뉴올리언즈 억양(어쨌든 당시의 나에게는 다소 강했다)으로 부르는 “Honey Chile”였다. 비록 노래 가사 첫 구절을 도무지 파악할 수 없긴 했지만, 난 그것을 그냥 발음대로 외웠다. 이 싱글은 나의 재산이었다. 나의 문화적 재산이었던 것이다! 이 음반은 나의 작은 78회전판 수집에 즐거운 시작점을 제공했고, 내 컬렉션은 한발 더 성장해 리틀 리처드의 “Tutti Frutti”와 부캐넌 앤 굿맨의 “Flying Saucer”를 포함하게 됐다(그렇다. 난 여전히 코믹컬한 음악들을 즐겨 들었다). 난 방과 후만 되면 이 3장의 음반을 끝도 없이 틀어대곤 했다. 종종 퇴근하여 귀가하신 아버지는 이렇게 고함을 치시기도 했다. “그 망할 음반 좀 당장 꺼!” 정말 그런가 보다. 아버지의 음악은 나의 음악이 될 수 있었지만, 나의 음악은 아버지의 음악이 될 수 없었다.

-서문 중













 

로버트 다이머리 | 책임편집

토니 윌슨의 『24Hour Party People』과, 『Breaking into Heaven: The Rise and Fall of the Stone Roses』를 포함한 다양한 대중 음악 서적에 참여했던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그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음반 1001』의 편집장을 맡았으며 [Time Out London], [Vogue]를 포함한 다양한 잡지에서도 활약했다.


토니 비스콘티 | 서문

미국 음반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이다. 그는 무디 블루스, 티렉스, 신 리지, 스파크스, 크리스틴 영, 모리세이, 데이비드 보위를 포함한 다양한 류의 저명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특히 데이비드 보위의 경우 [Space Oddity]와 [Reality]를 포함한 다수의 앨범을 제작했다. 그가 가장 최근 출간한 서적으로는 『The Autobiography: Bowie, Bolan and the Brooklyn Boy』가 있다.


이문희 | 옮김

대원외고를 자퇴하고 도영하여 런던 소재 로열 아카데미 오브 뮤직의 피아노 학과를 졸업했고, 이후 경희대 대학원 퍼포밍 아트학과 석사를 마쳤다. 현재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공부 중이며 경희대 포스트 모던 음악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양학부 강의를 맡고 있다. 역서로는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이 있다.
 
 
"마로니에북스 : 죽기전에 꼭 1001" 시리즈 도서는 총 28권 입니다.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레스토랑 1001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찍어봐야 할 사진 1001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휴양지 1001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 죽기 전에 꼭 만들어 봐야 할 요리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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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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