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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여행/요리 / 여행
그 카페에 가다 : 차와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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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안혜연
ㆍ역 자
ㆍ구 분 국내서
ㆍ발행일 2012년 09월 07일
ㆍ정 가 13,500원
ㆍ페이지 315 페이지
ㆍISBN 978-89-6053-269-4
ㆍ판형 148x208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옛날 다방에서부터

카페 안에 수많은 문화가 깃들기까지



덕수궁에 정관헌을 지어 분위기 있게 커피 마시기를 즐겼던 고종,
교류하고 소통하기 위해 다방을 제집처럼 여기며 머물었던 예술가들,
다방 커피보다 매력적인 미스 김에게 얼굴도장을 찍기 위해
다방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던 동네 아저씨,
된장녀의 누명을 쓰고 따가운 시선을 받아가며 스타벅스를 드나들었던 무고한 그녀들,
그리고 가고 싶었던 카페를 찾아가기 위해 카페 홀릭이 되어
기꺼이 시간을 내놓고 발품 팔기를 마다하지 않는 카페 노마드 당신까지.
그들은 카페에 홀딱 반했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건, 문화를 마시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당신이 카페에 스며있는 맛있는, 달콤한, 신선한, 훈훈한, 여유로운 문화를
골고루 마시는 데 이 책이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본다.


‘당신의 일상은 안녕하십니까?’
여행 분야 파워블로거 깔깔씨가 전하는
카페에 관한 소소하고 사소한 이야기.

더치커피가 일품인 카페,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밥을 내주는 카페까지
당신이 알고 싶고, 궁금해 하는
카페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chapter 1. 카페는 쌉쌀하다
chapter 2. 카페는 향긋하다
chapter 3. 카페는 여유롭다
chapter 4. 카페는 달콤하다
chapter 5. 카페는 훈훈하다
chapter 6. 카페는 신선하다
chapter 7. 카페는 특별하다
appendix – 그 동네엔 어떤 카페가 있을까?















 

안혜연



어린 시절, 책은 더럽게 안 읽은 주제에 남다른 글솜씨를 뽐내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약 3년간,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미천한 글발로 온갖 경품을 휩쓸었던 전적이 있다.

이후 책과 담을 쌓았던 그 아이는 교보문고에 입사해 다양한 책을 두루 섭렵하게 되었고, 수십만 권의 책 표지만 보는 기염을 토했다. 지금은 독서계의 늦둥이로,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칠지도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말이 그렇다는 얘기다. 며칠간 책을 끊어봤지만 별다른 금단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20대 초반, 홍대 뒷골목에 속속 들어서는 카페에 지대한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한동안 홍대 뒷골목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 그곳에 있는 카페를 모조리 훑고야 말겠다는 강인한 집념으로 홀린 듯이 카페 탐험을 해댔지만,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카페들을 보면서 바로 포기. 수년 동안 엄청난 카페의 숲을 헤맨 덕분에, 지금은 꽤 괜찮은 카페만 골라서 갈 줄 아는 안목을 지니게 되었다.

mail. parangusl_@naver.com
blog. www.travelindia.kr
twitter. @travelin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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