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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사진/영화 / 영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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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이세기
ㆍ역 자
ㆍ구 분 국내서
ㆍ발행일 2011년 04월 25일
ㆍ정 가 43,000원
ㆍ페이지 1008 페이지
ㆍISBN 978-89-6053-184-0
ㆍ판형 160×210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한 세기를 아우르는 한국영화사의 큰 족적



1919년 '의리적 구토'에서 나홍균의 '추격자'까지 1001개의 한국영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은 한국영화에 대해 공부하는 영화학도부터 과거 작품에 대한 향수를 지닌 영화 애호가까지 다양하게 읽고 음미할 수 있는 영화 해설서다.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민족 정서를 고취시켰던 나운규의 ‘아리랑’, 신성일 엄앵란 커플이 주연해 화제를 낳았던 ‘맨발의 청춘’, 충격적인 영상과 파격적인 스토리로 옛 영화팬들을 설레게 했던 김기영 감독의 ‘하녀’와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했던 이만희 감독의 ‘만추’ 등 시대성을 반영하는 다양한 걸작들이 스크린을 수놓았다.

한 세기를 관통하는 한국영화사의 큰 족적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 영화사를 일궈낸 영화감독, 배우,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아우른 한국영화 대백과사전!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부터 2007년 영화 ‘추격자’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영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획기적 작품부터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다양한 영화에 이르는 1001개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은 각 영화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과 다양한 정보가 수록된 한국영화 백과사전이다.



추천사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에서 2007년 이창동의 「밀양」까지 문화예술인 100인이 추천하는 ‘한국영화 1001편’을 정리한 백과사전같은 책이다. 한국영화의 역사와 발전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 책은 영화애호가들과 영화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봐야 할 좋은 지침서’가 될 만하다. -김수용(영화감독·전 예술원회장)

이 책은 국내외 유수 영화제, 영화관련 저서, 흥행 순위, 기자들의 리뷰 등 흥미로운 해설과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소설가인 저자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영화’ ‘역대 잘 만들어진 영화’를 직접 취재하여 ‘한국영화 1001’로 엄선한 것이다. 영화에 관한 다각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독자들에게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임권택(영화감독)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집필이 결정되자 먼저 초기에 만들어진 한국영화가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인터넷 검색결과 하이텔(paran) 영화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한국영화는 1923년 서선(西鮮)키네마의 ‘국경(國境)’을 필두로 2002년 말까지 6,402편이었다.(《과학동아》, 2003년, 4월호, p.123) 이 6,402편에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제작된 360여 편을 더해서 약 6,800편중 ‘1001편’을 골라야 한다는 답이 나왔다.
그렇다면 이 방대한 물량을 어떤 기준에 의해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고심 끝에 우선 해마다 국내에서 열리는 영화제 수상작을 위주로 목록을 짜나갔다. 즉 문교부 선정 ‘우수영화’, 영진공의 ‘좋은 영화’, 대종상·청룡상·백상예술대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상이 제정된 연도에 따라 수상작들을 모으고 각종 해외영화제 수상작과 영화사전에 나와 있는 감독과 배우의 데뷔작, 대표작을 골랐다. 또 『어떤 영화를 옹호할 것인가』(강한섭), 『한국 영화작가 연구』(김수남), 『한국영화사』(정종화), 『한국영화 100년』(호현찬), 『우리 영화 100년』(김종원·정중헌) 등 평론가들의 저서에서 비중 있게 거론된 작품들과 영화진흥공사가 펴낸 『한국영화 70년 대표작 200선』,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영화 100선’, 연도별 흥행순위, 역대 흥행순위 안에 든 작품들을 망라했다.

어떻게 쓸 것인가. 1950년대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는 일간지 영화담당 기자들이 새 영화 소개와 리뷰를 써왔고 기자출신인 나로서도 당연히 영화리뷰에 관심이 갔다. 그러나 본격적인 비평서는 평론가들에게 맡기기로 하고 주로 신문기사를 근거로 나의 안목과 지식의 범위 안에서 영화를 소개하는 수준으로 평이하게 글의 균형을 잡아갔다. 즉 이는 영화에 대한 개인 의견이나 주장을 개진하거나 영화계 당면과제와 발전방향을 제시한 글이 아니라 소설을 쓰는 일반관객의 입장에서 기존의 글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식으로 이를 소화했다는 편이 옳다. 따라서 각 저서에서 비슷하게 표현된 평이나 글은 굳이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개인의 취향에 치우칠 수 있는 우려를 배제하기 위해 영화에 관심이 있는 문화예술인 100인을 선정,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영화’, ‘일반적으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취재했다. 예를 들어 흘러간 영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미리 작성해둔 영화 리스트를 동봉해서 우송한 후 여기에 체크해서 다시 보내주면 영화선정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과정을 거쳤다.

100인 추천인은 필자의 직업상 ‘문학의 집 서울’(이사장 김후란), 토지문화관(이사장 김영주), 영등위에서 함께 영화를 심의한 심의위원, 문화예술인 친목모임인 허행초(회장 김수용)와 평균회(회장 임영웅), 이화모임, 서울신문 논설위원 모임인 초월회 멤버 중 30, 40년 이상 영화를 관람한 층으로 이를 구성했다. 영화의 경우엔 영화평론가와 대학교수, 단체장들은 우선적으로 참여시키되 영화제작에 직접 관계가 있는 제작자, 감독, 배우, 시나리오 작가, 스태프진(기술진)은 제외했다. 그러니까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은 문화예술계의 원로들이 추천한 영화라고 이해하면 된다.

여기에 수록된 영화는 1919년 ‘의리적 구토’에서 2006년 말까지(87년간) 제작된 영화에 한한다. 단 이를 집필하는 동안 2007년, 제6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전도연)을 수상한 이창동의 ‘밀양(密陽)’, 미국시장에 진출한 ‘디워(D-War)’, 국내외적으로 각종 상을 수상한 나홍균의 감독데뷔작인 ‘추격자’를 추가시켰다.












 
[저자] 이세기
이화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두 시간 십분」당선. 현대문학 소설추천. MBC-TV 영화번역. 서울신문 논설위원(1991~1999),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화예술》편집위원, 세종문화회관 운영위원(1999~2002), 한국영상자료원 이사(2002~2005),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2000~2004) 역임. 서울신문에「이세기의 인물 탐구」(1992~1999), 《문화예술》에「이세기의 예술가 탐구」(2000~2004) 연재. 현대문학상(1977), 서울언론인클럽 신문칼럼상(1999) 수상. 저서: 창작집 『바람과 놀며』, 『그 다음은 침묵』, 김옥길평전『자유와 날개』, 한국명인 100인『빛을 가꾸는 에피큐리언』, 강선영평전『여유와 금도의 춤』, 『예술을 뚫고 들어간 사람들』외 다수. 현재 차범석 연극재단 이사,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예심위원.



저자의 글 중에서

집필이 결정되자 먼저 초기에 만들어진 한국영화가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인터넷 검색결과 하이텔(paran) 영화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한국영화는 1923년 서선(西鮮)키네마의 ‘국경(國境)’을 필두로 2002년 말까지 6,402편이었다.(《과학동아》, 2003년, 4월호, p.123) 이 6,402편에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제작된 360여 편을 더해서 약 6,800편중 ‘1001편’을 골라야 한다는 답이 나왔다.

그렇다면 이 방대한 물량을 어떤 기준에 의해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고심 끝에 우선 해마다 국내에서 열리는 영화제 수상작을 위주로 목록을 짜나갔다. 즉 문교부 선정 ‘우수영화’, 영진공의 ‘좋은 영화’, 대종상·청룡상·백상예술대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상이 제정된 연도에 따라 수상작들을 모으고 각종 해외영화제 수상작과 영화사전에 나와 있는 감독과 배우의 데뷔작, 대표작을 골랐다. 또 『어떤 영화를 옹호할 것인가』(강한섭), 『한국 영화작가 연구』(김수남), 『한국영화사』(정종화), 『한국영화 100년』(호현찬), 『우리 영화 100년』(김종원·정중헌) 등 평론가들의 저서에서 비중 있게 거론된 작품들과 영화진흥공사가 펴낸 『한국영화 70년 대표작 200선』,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영화 100선’, 연도별 흥행순위, 역대 흥행순위 안에 든 작품들을 망라했다.

어떻게 쓸 것인가. 1950년대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는 일간지 영화담당 기자들이 새 영화 소개와 리뷰를 써왔고 기자출신인 나로서도 당연히 영화리뷰에 관심이 갔다. 그러나 본격적인 비평서는 평론가들에게 맡기기로 하고 주로 신문기사를 근거로 나의 안목과 지식의 범위 안에서 영화를 소개하는 수준으로 평이하게 글의 균형을 잡아갔다. 즉 이는 영화에 대한 개인 의견이나 주장을 개진하거나 영화계 당면과제와 발전방향을 제시한 글이 아니라 소설을 쓰는 일반관객의 입장에서 기존의 글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식으로 이를 소화했다는 편이 옳다. 따라서 각 저서에서 비슷하게 표현된 평이나 글은 굳이 출처를 밝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개인의 취향에 치우칠 수 있는 우려를 배제하기 위해 영화에 관심이 있는 문화예술인 100인을 선정,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영화’, ‘일반적으로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취재했다. 예를 들어 흘러간 영화를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미리 작성해둔 영화 리스트를 동봉해서 우송한 후 여기에 체크해서 다시 보내주면 영화선정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과정을 거쳤다.

100인 추천인은 필자의 직업상 ‘문학의 집 서울’(이사장 김후란), 토지문화관(이사장 김영주), 영등위에서 함께 영화를 심의한 심의위원, 문화예술인 친목모임인 허행초(회장 김수용)와 평균회(회장 임영웅), 이화모임, 서울신문 논설위원 모임인 초월회 멤버 중 30, 40년 이상 영화를 관람한 층으로 이를 구성했다. 영화의 경우엔 영화평론가와 대학교수, 단체장들은 우선적으로 참여시키되 영화제작에 직접 관계가 있는 제작자, 감독, 배우, 시나리오 작가, 스태프진(기술진)은 제외했다. 그러니까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은 문화예술계의 원로들이 추천한 영화라고 이해하면 된다.

여기에 수록된 영화는 1919년 ‘의리적 구토’에서 2006년 말까지(87년간) 제작된 영화에 한한다. 단 이를 집필하는 동안 2007년, 제6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전도연)을 수상한 이창동의 ‘밀양(密陽)’, 미국시장에 진출한 ‘디워(D-War)’, 국내외적으로 각종 상을 수상한 나홍균의 감독데뷔작인 ‘추격자’를 추가시켰다.
 
 
"마로니에북스 : 죽기전에 꼭 1001" 시리즈 도서는 총 30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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