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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여행/요리 / 요리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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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프랜시스 케이스
ㆍ역 자 박누리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09년 03월 15일
ㆍ정 가 43,000원
ㆍ페이지 960 페이지
ㆍISBN 978-89-6053-165-9
ㆍ판형 160×210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헤라클레스와 같은 가능성의 1001 가지 음식 재료



페이지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생산되는 최상의 먹을거리가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은 즐거움 그 자체다. 제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나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이라도 지구상에 가득한 요리 세계의 경이로움을 모두 다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은 상세한 도해로 수많은 내용들을 전달한다. 또한 페이지 곳곳에 아름다운 사진을 실어 식재료가 갖는 풍미와 아로마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한다.

이 책에는 친숙한 재료와 낯선 재료 뒤에 숨어 있는 재미난 일화와 역사가 잘 소개되어 있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일어난 탐험시대의 황금기는 유럽뿐만 아니라 구세계 전체 식탁에 새로운 풍미와 질감, 시각적인 자극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독자들은 각각의 재료가 지닌 헤라클레스와 같은 가능성을 실감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다른 1천여 가지의 재료를 맛보아야 하는 신성하고도 머나먼 여정이 펼쳐져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모든 재료를 맛본다는 것이 비현실적일 수도 있지만 큰 기쁨이 될 것은 분명하다.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은 독자 여러분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와 수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책이다. 앞으로 여기 소개된 많은 재료들을 경험해보길 독자 여러분에게 권한다.












책 속으로 - 서문 중에서





음식은 우리 인생의 필수적인 요소이자 큰 기쁨의 근원이기도 하다. 자신의 이름을 딴 치즈로 유명한 18세기의 미식가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은 “새로운 요리의 발견이 새로운 별의 발견보다 더 큰 행복을 인류에 안긴다”라는 말을 남긴바 있다. 오늘날 전 세계 각지에서 요리에 관한 열정이 점점 더 커가고 있다.

이 책은 각 대륙과 국가의 훌륭한 요리와 미각을 반영할 역량 있는 국제적인 팀으로 구성된 필진을 조직하여 집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특정 국가에 편향된 부분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패블로바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인기가 있는 음식지만 상대 국가에서도 이를 좋아한다는 점은 서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렇기에 자국의 전통 음식이 폴란드 음식으로 소개되어 있는 점을 발견한 우크라이나인, 일요일에 즐기는 특별한 요리가 에스토니아 것으로 설명된 사실을 발견한 리투아니아인, 자신들의 전통 요리를 스웨덴에서 훔쳤다고 생각할 노르웨이인 독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다.

1001 가지의 음식을 선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어서 그 균형을 맞추는 일은 상당히 어려웠다. 필자들은 진귀한 재료와 더불어 일상에서 충분히 구매할 수 있으면서도 특이한 재료들을 잘 배합하고자 노력했다. 소개할 재료는 1001개의 목록에 포함될 만한 충분한 정당성을 가져야 했다. 수백 가지의 버섯 중에서 대체 무엇을 1001가지에 포함시켜야 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전통이 있는 기업에서 제조한 초콜릿이나 굴, 랍스터 같은 럭셔리한 음식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식물성 별미인 홉 줄기도 목록에 포함시켰다. 필자들은 또한 석류나 에다마메 같은 재료에서부터 회향풀, 후추, 쪽파처럼 흔히 접할 수 있는 재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과일과 채소를 이 목록에서 다뤘다.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은 독자 여러분이 더 많은 음식을 탐구하고 무엇을 맛봐야 할 것인지 제시해 줄 것이다. 어떤 음식은 좀처럼 찾기 어려울 것이고 일부는 너무나 진귀한 것들이다. 예를 들어 미라클베리의 경우엔 너무나 달기 때문에 그것을 먹은 다음 레몬을 먹어도 달게 느껴질 정도이다. 아마존 강의 투루라고 하는 나무 벌레는 굴의 맛을 낸다. 또한 상하이의 황여우시에는 암컷 게를 햇볕에 말려 내장이 마치 버터처럼 녹아내린 것으로 매우 진귀하다. 그 외에 친숙한 재료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들을 소개하였다. 필자는 이 책이 전 세계 모든 음식에 대한 글로벌 가이드로서 지구상 7개 대륙에서 나는 식재료를 모두 포괄하고자 했다. 그러나 남극의 경우엔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혹시 남극의 연구원인 독자가 있다면 연락하기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음식을 발견하고 입맛을 넓히며 새로운 풍미를 발견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맛보는 음식마다 모두 입에 맞지는 않겠지만(사르디니아 치즈 카수 마르주를 먹으면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분명 이 모든 실험은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다.
 
[책임 편집] 프랜시스 케이스
프랜시스 케이스는 영국의 권위 있는 일간지 ‘가디언’에 여러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라디오와 TV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런던에 살고 있는 그녀는 전 세계 20개 이상의 도시를 여행하며 음식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옮긴이] 박누리
미국 Brown Univ.에서 미술사와 동아시아학, 공공정책학을 공부했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세계 명화 속 숨은 그림 읽기』, 『세계 명화 핸드북 755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는 『꿈을 꾸다가 베아트리체를 만나다』가 있다.
 
 
"마로니에북스 : 죽기전에 꼭 1001" 시리즈 도서는 총 28권 입니다.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 New Edition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 New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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