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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미술 / 건축
피카소 - 무한한 창조의 샘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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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프란체스코 갈루치
ㆍ역 자 김소라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07년 07월 20일
ㆍ정 가 15,000원
ㆍ페이지 128 페이지
ㆍISBN 978-89-6053-005-8
ㆍ판형 251×184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 생생하게 펼쳐지는 거장들의 삶과 예술 "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
생전에 이미 신화가 되어버린‘피카소’는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20세기 미술의 혁신과 동
의어로 받아들여진다. 어렸을 때부터 재능이 탁월했던 피카소는 생이 다할 때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미술을 추구했다. 우울하지만 감동을 주는 청색 시기, 따뜻한 장밋빛 시기, 원시적인 아프리카 미술에 대한 관심, 다중 시점으로 대상을 해체하는 분석적 입체주의, 콜라주로 표현된 종합적 입체주의, 초현실주의, 〈게르니카〉같은 표현적이고 현실 참여적인 작품, 에로틱한 그림, 대가들의 작품의 재해석, 조각, 무용극, 도자기 등등, 91년의 생애 중 80여 년을 미술에 바치면서 변신을 거듭한 그의 작업과 경향을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가쁠 지경이다.

자의식 강하고 현란한 개성을 발하는 피카소를 둘러싼 찬탄과 논란은 그를 독특한 존재로 부각시켜서, 때로는 그의 작품을 편견 없이 감상하는 데 장애가 되기도 한다. 길고도 강렬했던 그의 예술을 간단히 규정할 수는 없지만, 경이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기법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실험하는 것으로서 압축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화가는 결코 첫 성공에 만족할 수 없다. 오직 영원하고 고통스러운 화가의 삶을 살 뿐”이라는 피카소의 언급이야말로 전위의 선봉에 섰던 그의 삶과 예술을 대변해준다.

이 책『피카소』는 피카소에 관한 책으로는 보기 드물게 다양하고도 크기가 큰 도판을 마음껏 사용하여 보는 이의 마음이 후련해질 정도다. 사실 피카소는 도판 사용료가 지나치게 비싼 탓에 책 속에 피카소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을 제대로 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피카소의 작품에 목말랐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그 갈증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프란체스코 갈루치(Francesco Galluzzi)는 미술사학자이자 미술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팔레르모의 아카데미아 디벨아르티에서 미학을, 마테라대학교에서 예술비평사를 가르치고 있다.

[역자 소개]
김소라(�昭羅)는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근대미술』『현대미술』이 있다.
 
"위대한 거장의 손을 잡고
그들의 삶과 예술로 여행을 떠나자"


요즘처럼 미술이 화젯거리인 적이 있었을까? 경매에서는 나날이 최고가가 경신되고, 일부 화가들의 작품은 미술시장에서 동이 났다. 블루칩으로 인정받은 작품은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치솟지만 그것을 손에 넣기 위한 경쟁 또한 치열하다. 그러나 미술과 수익을 둘러싼 지나친 열기는 미술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예술가들의 삶에 대해 궁금해하며 그들의 예술을 깊이 있게 만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을 오히려 미술에서 멀어지게 하지는 않을까.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시리즈는 예술가들을 둘러싼 신화 대신, 그들의 실제‘삶’이 어떠했는지를 보여준다. 부부 간에 갈등을 겪고 자녀로 인해 고민하며 작품이 잘 풀리지 않아 고민하고 생계를 유지하느라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네와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무엇이 있었기에 미술사에 길이 남아 모두의 사랑을 받는 예술가가 된 것일까? 그들의 열정과 사연들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소설처럼 그들만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든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시리즈는 거장의 손을 잡고 그들 삶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즐거운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마로니에북스 :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시리즈 도서는 총 13권 입니다.
- 보티첼리 - 미의 여신 베누스를 되살리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1)
- 미켈란젤로 - 인간의 열정으로 신을 빚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2)
- 반 고흐 - 고독 속에 피워낸 노란 해바라기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3)
- 모네 - 빛으로 그린 찰나의 세상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4)
- 피카소 - 무한한 창조의 샘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5)
- 레오나르도 - 신화가 된 르네상스 맨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6)
- 클림트 - 세기말의 황금빛 관능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7)
- 세잔 - 색채로 드러낸 불변의 진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8)
- 고갱 - 원시를 갈망한 파리의 부르주아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9)
- 달리 - 무의식의 혁명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10)
- 로트레크 - 몽마르트르의 밤을 사랑한 화가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11)
- 카라바조 - 극적이며 매혹적인 바로크의 선구자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12)
- 고야 - 혼란의 역사를 기록하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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