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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도서문의
책 오류 문의
986 2017-12-01 오후 4:02:37
마로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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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김약국의 딸들](마로니에북스, 2013년 초판)
>
>- 49쪽 위에서 다섯째 줄: 단것 ⇒ 단 것
>- 138쪽 위에서 둘째 줄: 한잔 ⇒ 한 잔
>- 194쪽 밑에서 셋째 줄: 늙은것들도 ⇒ 늙은 것들도
>- 229쪽 위에서 일곱째 줄: 뒷걸음질치며 ⇒ 뒷걸음질 치며
>- 259쪽 밑에서 아홉째 줄: 헐헐단신 ⇒ 혈혈단신
>- 290쪽 위에서 넷째 줄: 헐헐단신 ⇒ 혈혈단신
>- 302쪽 '소문' 바로 다음 줄: "새터"라는 어휘가 방언 참조에 없음'
>- 304쪽 밑에서 넷째 줄: "찌거미"도 방언이니 방언 참조에 넣어야 하지 않나.
>- 340쪽 위에서 둘째 줄: 말 대답 ⇒ 말대답
>- 408쪽 밑에서 둘째 줄: 살해혐의 ⇒ 살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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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로니에북스입니다.

1. 49쪽 위에서 다섯째 줄, 단것 ⇒ 단 것으로 안 바꿔도 되나요?

띄어 쓰는 말도 한 단어로 널리 쓰이면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됩니다.
이 경우에는 단것 자체가 표준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단-것[-걷] 「명사」 설탕류, 과자류 따위의 맛이 단 음식물.

2. 138쪽 위에서 둘째 줄: 한잔 ⇒ 한 잔으로 해야 하지 않나요?
한잔 역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한잔 한-잔(-盞) 「명사」 간단하게 한 차례 마시는 차나 술 따위. 로 확인되었습니다.

3. 194쪽 밑에서 셋째 줄: 늙은것들도 ⇒ 늙은 것들도
'것'이 의존 명사이니깐 띄어쓰기를 하지 않나요?

늙은-것[--걷] 「명사」
「1」‘늙은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2」늙은 사람이 자신을 낮추어 이르는 말.
「3」『북한어』동식물이 나이를 먹어 늙어 빠진 것. 을 이르는 말입니다.

4. 229쪽 위에서 일곱째 줄: 뒷걸음질치며 ⇒ 뒷걸음질 치며
문의주신대로 뒷걸음질치며가 아닌 뒷걸음질 치며 또는 뒷걸음질을 치며, 뒷걸음치며 등으로 수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5. 259쪽 밑에서 아홉째 줄: 헐헐단신 ⇒ 혈혈단신
6. 290쪽 위에서 넷째 줄: 헐헐단신 ⇒ 혈혈단신

문의주신대로 헐헐단신의 표준어는 혈혈단신이 맞습니다. 다만 박경리 선생님이 이 책을 집필한 시기의 언어를 보전하고, 의도하신 바를 그대로 담아내고자 259쪽의 헐헐단신 옆에 [孑孑單身]이라는 한자를 함께 넣어둔 것으로 보입니다(259쪽에서 한 번 언급하였기 때문에 290쪽에는 따로 한자 표기가 없습니다).

7. 302쪽 '소문' 바로 다음 줄: "새터"

새터는 통영시에 있었던 지명입니다.

8. 304쪽 밑에서 넷째 줄: "찌거미"

찌거미는 터주대감을 의미합니다.

9. 340쪽 위에서 둘째 줄: 말 대답 ⇒ 말대답

말-대답(-對答)[말ː--] 「명사」
「1」손윗사람의 말에 반대한다는 뜻의 이유를 붙이어 말함. 또는 그런 대답.
「2」묻는 말을 맞받아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을 뜻합니다.

10. 408쪽 밑에서 둘째 줄: 살해혐의 ⇒ 살해 혐의
문의주신대로 살해혐의가 아닌 살해 혐의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해당 내용은 재판시에 반영하여 출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양질의 책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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